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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과 해외취업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크몽 전자책 발행! 전자책을 내게 된 계기?

by 내맘대 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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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다희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제가 연재하고 있던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전자책이 발행되었다는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https://kmong.com/gig/26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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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를 연재하면서, 코로나 시기에도 꽤 많은 분들이 캐나다 워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전자책을 통한 수익창출'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 있을 때부터 준비했었던 것인데, 처음 쓴 전자책이라 시간도 오래 걸렸고, 크몽에 승인을 받으려고 전자책 승인 기준을 알아보는 등 생각보다 준비해야할게 많았더군요.

 

이 책은 14개의 목차로 구성되어있고, 제가 캐나다에서 직접 사용했던 영어 레쥬메와 커버레터도 샘플 형식으로 제공해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라올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포스팅에는 전체 내용이 아닌 앞부분만 인용해서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이 책을 직접 쓰게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캐나다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점'

'우리가 한국에서 얻을 수 있는 핵심정보는 정말 한정적이라는 점'

'특히 워홀러들은 조력자가 없다는 점'


캐나다 이민을 목표로 떠나시는 분들은 캐나다 이주/이민 공사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나다 유학생들은 현지 학교나 학원에서 캐나다 정보를 훨씬 수월하게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시간적 여유도 충분하구요. 하지만 캐나다 워홀러들은 다릅니다. 1년이라는 한정된 시간에 이주 공사나 학교의 도움을 받을 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 너무 적죠. 저 역시 캐나다에서 잠시 유학생활을 하는 동안 유학원에서 추가적인 도움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그저 스스로 나서서 온 몸으로 깨닫는 수밖에 없었죠. 특히 영어 레쥬메와 커버레터는 말할 것도 없었구요. 만약 그 때 캐나다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일찍 알게 되었었다면, 그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제가 직접 제가 겪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꼭 알아야하는 알짜 지식들만 모아서 책으로 엮었습니다. 공항 입국심사부터 시작하여 잡 구하는 팁, 레쥬메 팁과 인터뷰 팁, 그리고 퇴사할 때의 팁까지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영어 레쥬메에 어려움을 겪으실 분들을 위해 제가 사용했던 레쥬메를 샘플 형식으로 제공해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이루고자하는 바는 매우 단순합니다.

 

'누구든 성공한 캐나다 워홀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것'


물론 성공의 정의는 모두 다른 것이지만, 적어도 후회없는 캐나다 워홀을 보낼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시면 모두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책 미리보기 사진 몇 장을 같이 올려드리겠습니다.

https://kmong.com/gig/26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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