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12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크몽 전자책 발행! 전자책을 내게 된 계기? 안녕하세요, 재다희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제가 연재하고 있던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전자책이 발행되었다는 소식으로 찾아왔습니다. https://kmong.com/gig/266644 단 한 권으로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실전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 15000원부터 시작 가능한 총 0개 총 작업 개수 완료한 총 평점 0점인 재다희의 취업·투잡, 전자책·노하우, 전자책·노하우 서비스를 0개의 리뷰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취업·투잡, 전자책·노하우, 전자책·노하우 제공 등 150 kmong.com 그동안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를 연재하면서, 코로나 시기에도 꽤 많은 분들이 캐나다 워홀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전자책을 통한 수익창출'에 도전하게.. 2020. 10. 31.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귀국 전, 추천하는 위시리스트(feat. 여행, 쇼핑, 홈파티) 이 글을 보고 있을 때 쯤이면, 이제 당신은 캐나다 워홀 생활 막바지에 퇴사도 무사히해서 자유로워졌을 시점일 것이다!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다. 하지만 이게 끝은 아니다! 그동안 열심히 일하고 저축했다면, 이제 캐나다에서 마지막 즐거움을 누려보도록 하자! 보통 귀국을 대략 길게는 3개월, 짧게는 1달 정도의 기간을 두고 퇴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귀국 전까지의 기간 동안 무엇을 하면 좋을지 필자의 경험으로 추천을 해보도록 하겠다. 1. 여행 첫번째는 당연히 여행이다!! 여행은 언제나 우리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해주고, 우리의 인생에 정말 잊지 못할 기억들을 안겨다 준다. 그래서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시간과 재정적 여유가 있으면, 여행을 일년에 한 번 정도는 꼭 갔다오라고 권유한다. 특히 캐나다는 .. 2020. 10. 20.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문제없이 캐나다 워홀 직장인 퇴사하는 노하우 정리 (feat. 2주 퇴사 통보 기간 / 레퍼런스) 이 글을 보고 있을 때 쯤이면, 어느새 당신은 캐나다 워홀 생활을 정리해야할 때가 다가왔다는 뜻일 것이다. 일하고 있는 직장을 퇴사하고 개인 신변을 정리해야할 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퇴사라는 것을 해야하는데, 파트타임이든 풀타임이든 캐나다에서도 당연히 퇴사 통보하는 룰이라는게 있다. 그렇다면 오늘은 과연 캐나다 워홀을 끝마치고 퇴사를 할 때, 어떻게 해야 깔끔하게 퇴사를 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1. Two-weeks notice Two-weeks, 말 그대로 2주 전에는 퇴사 통보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최소한 2주 전에는 매니저나 아니면 사장에게 해당 날짜에 퇴사를 하겠다고 통보를 해야, 그 안에 사람을 고용하고 인수인계를 준비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2주라는 기간이 정말 최소한의 기.. 2020. 10. 15.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에서 외국인 친구 사귀는 법, 그 노하우(feat. 직장 / 밋업 Meetup) 캐나다 워홀을 오게되면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것이 바로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는 방법이다. 먼저 캐나다 생활 문화에 대해 말해보자면, 캐나다가 다인종 다문화 기믹때문에 엄청 개방적인 문화로 잘 알려져있지만, 인간관계에 관해서는 여러분의 생각보다 훨씬 폐쇄적인 사회이다. 폐쇄적인 인간관계라는 것은 즉, 대부분의 인간관계가 지인 위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한국의 경우에는 스터디나 동호회 등의 활동이 활발하여서 지인 외의 인간관계를 넓히는데 크게 어려운 점은 없다. 반면 캐나다의 경우에는 지인과의 취미 활동이나 직장 동료와의 여행, 파티 등의 활동을 더 많이 하는 편이다. 오히려 캐나다인이 아닌 다른 외국 친구들, 예를 들어 유학생이나 타국에서 온 워홀러들이 외부 활동에 더 적극적이고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러.. 2020. 9. 13.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 영어 인터뷰 질문 예시와 팁 다들 잘지내고 있는가? 재다희다. 이제 캐나다에서 집도 구했고, 영어 레쥬메를 제출하였고, 잡오퍼를 받기 위해 마지막으로 거쳐야할 관문이 있다. 그 마지막 관문은 바로 여러분들이 제일 긴장할 그 차례. 바로 '인터뷰'이다. 특히나 캐나다에서 잡을 구하는 것이다보니 당연하게도(?) 영어로 진행되는 영어 인터뷰이다. 바로 이 영어 인터뷰라는 점 때문에 많은 워홀러들이 어려움과 두려움을 느끼고 긴장하게 되고, 때로는 어떤 이들에게는 인터뷰를 망치게 되는 안 좋은 경험을 안겨다 주기도 한다. 하지만 워홀러들이 주로 하게 될 영어 인터뷰를 잘 살펴보면 대부분 거의 비슷한 종류의 질문들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가장 많이 물어보는 영어 인터뷰의 질문 예시들과 각 질문들에 대한 .. 2020. 8. 9.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 잡 구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가? 재다희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워홀러가 잡을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다. 하지만 모두가 다 레쥬메를 돌리고, 인맥을 구해보고, 온라인 지원을 해보아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왜 잡을 못 구하는 것인가? 특히 한국에서 온 캐나다 워홀러들의 경우에는 영어 레쥬메도 익숙하지 않고, 북미의 채용 문화가 처음이기에 사소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에서는 워홀러들이 저지르기 쉬운, 그리고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몇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실수는 3가지이다. 1. 아이컨택 2. 레쥬메 작성 실수 3. 구겨진 레쥬메 1. 아이컨택 북미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꼭 빠지지.. 2020. 6.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