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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홀과 해외취업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 잡 구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by 내맘대 2020.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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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가? 재다희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워홀러가 잡을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다. 하지만 모두가 다 레쥬메를 돌리고, 인맥을 구해보고, 온라인 지원을 해보아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왜 잡을 못 구하는 것인가? 특히 한국에서 온 캐나다 워홀러들의 경우에는 영어 레쥬메도 익숙하지 않고, 북미의 채용 문화가 처음이기에 사소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에서는 워홀러들이 저지르기 쉬운, 그리고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몇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실수는 3가지이다.


1. 아이컨택

2. 레쥬메 작성 실수

3. 구겨진 레쥬메


1. 아이컨택

북미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꼭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아이컨택이다. 친구든, 직장 동료든, 상급자와 부하 직원의 대화이든 서로가 눈을 똑바로 바라 보면서 대화를 하는데, 이 아이컨택을 제대로 해야 북미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이컨택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 분위기이다. 주로 초중고 기간 동안에 학교에서 시키는대로 이끌려다니는 학업 분위기와, 어른과의 대화시 눈을 똑바로 마주보고 얘기하는 것을 꺼려하는 분위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미국과 캐나다, 유럽에서는 이 아이컨택을 왠만해서는 피하지말고 똑바로 마주보고 대화를 해야한다. 특히 레쥬메를 내러 매니저를 만나게 된다면, 짧은 시간 안에 자기 PR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야하는데, 이 때 만약 아이컨택을 피하게 된다면 자기 PR의 진정성이 떨어지게 되어버린다. 그러므로 캐나다 워홀을 위해서 먼저 아이컨택을 피하지 않는 연습부터 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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