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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워킹홀리데이5

한국에서 캐나다 택스리턴 신청하기 : (1) 터보택스 T1 form 작성하기 캐나다 택스리턴 터보택스 T1 form 작성하기 한국의 연말 정산 세금 환급처럼 캐나다도 택스리턴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캐나다 택스리턴은 4월 말까지 신청해야 하는데 몇 가지 서류들을 작성해서 제출 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T1 form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심플 택스나 터보 택스, 스튜디오 택스 등의 사이트 및 프로그램들을 이용하면 되는데, 저는 한국에서 진행하는 택스리턴이었기 때문에 터보 택스를 이용했습니다. Canada's #1 Income Tax Software. File for Free! | TurboTax® 2020 Canada Track KMS automatically Keep every trip logged with on-the-go mileage tr.. 2021. 10. 4.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SIN 넘버 발급받는 법 오늘도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포스팅으로 돌아온 재다희다. 오늘의 포스팅은 입국과 취업비자 다음으로 중요한 이것! SIN 넘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캐나다에서 일을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이 SIN 넘버다. 이 SIN 넘버는 영어로 풀어쓰면, Social Insurance Number인데, 대한민국의 주민등록번호 제도와 같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한국에서도 주민등록번호가 굉장히 중요하듯이, 캐나다에서도 이 SIN 넘버는 제일 중요한 개인정보 중 하나이다. 생각보다 이 SIN 넘버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 같아서 이렇게 따로 포스팅하게 되었다. SIN 넘버란 무엇?? SIN : The Social Insurance Number (SIN) is a 9 digit number that you n.. 2020. 5. 26.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입국심사 및 취업비자 받기 / (2) 이민국 취업비자(Work Permit) 심사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를 연재 중인 재다희다. 지난 번에는 캐나다 입국심사 및 취업비자 받기에서 입국심사 과정을 다뤄보았다. 이번에는 워홀러 여러분에게 제일 중요한 취업비자, 즉 Work Permit을 받는 과정과 인터뷰 질문 예시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입국심사를 마치면...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면, 본인의 status에 맞는 Permit을 받기 위해 Immigration office, 이민국 사무실로 가라고 안내받게 된다. 이민국 사무실은 입국심사대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있는데, 유학생과 이민자, 워홀러 모두가 거쳐가야하는 장소이다. 이 곳에서 Work Permit을 받고, SIN 넘버를 받으면 공항에서 하는 모든 절차는 끝이 난다. 이민국 사무실로 들어가게 되면, 가장 먼저 보게 될 것은 긴 줄이다. 앞.. 2020. 5. 25.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공항 입국심사 및 취업비자 받기 / (1) 입국심사 편 다들 안녕하신가? 캐나다 살이 4년차 재다희다.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오늘의 첫 주제는 바로... 캐나다 입국심사 및 취업비자 받는 과정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필자는 토론토 피어슨 공항으로 입국을 했는데, 이 때의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다. 토론토로 도착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백이면 백, 이 토론토 피어슨 공항(Toronto Pearson Airport)으로 도착하게 된다. 비행기 티켓을 끊을 때, 다른 토론토 공항이 보일 수도 있는데, 인천에서 토론토로 도착하는 공항은 대부분 이 피어슨 공항이다. 입국을 하게 되면 거쳐야하는 단계는 크게 3가지라 할 수 있다. 첫번째가 입국심사 두번째는 워크 퍼밋(취업비자) / 스터디 퍼밋(학생비자) 심사 세번째가 짐찾기... 이렇게 세 가지 과.. 2020. 5. 24.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시작하는 글 다들 안녕하신가? 재다희다. 나는 지금 캐나다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하여 투잡 직장인으로까지 벌써 4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을 캐나다에서 살고 있다. 4년이라는 시간을 캐나다에서 살면서, 많은 일들을 겪어왔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왔다. 외진 시골 도시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토론토라는 대도시로 건너왔고, 여기서 다시 파트타이머로 새롭게 시작했다. 그리고 운좋게 풀타임 직장을 잡게 되었고, 지금까지 풀타임과 파트타임, 2개의 직장을 다니며 투잡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영어 공부가 목적이었기에 유학생활만 끝나면 바로 한국으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하지만 2년이라는 기간은 뭔가 캐나다를 느껴보기에 너무 짧은 세월이었다고 생각되었고, 시골 소도시에만 있었기에 대도시의 생활도 경험해보고 싶어서 토론토로 이사를 결심.. 2020.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