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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3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 영어 인터뷰 질문 예시와 팁 다들 잘지내고 있는가? 재다희다. 이제 캐나다에서 집도 구했고, 영어 레쥬메를 제출하였고, 잡오퍼를 받기 위해 마지막으로 거쳐야할 관문이 있다. 그 마지막 관문은 바로 여러분들이 제일 긴장할 그 차례. 바로 '인터뷰'이다. 특히나 캐나다에서 잡을 구하는 것이다보니 당연하게도(?) 영어로 진행되는 영어 인터뷰이다. 바로 이 영어 인터뷰라는 점 때문에 많은 워홀러들이 어려움과 두려움을 느끼고 긴장하게 되고, 때로는 어떤 이들에게는 인터뷰를 망치게 되는 안 좋은 경험을 안겨다 주기도 한다. 하지만 워홀러들이 주로 하게 될 영어 인터뷰를 잘 살펴보면 대부분 거의 비슷한 종류의 질문들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의 포스팅에서는 가장 많이 물어보는 영어 인터뷰의 질문 예시들과 각 질문들에 대한 .. 2020. 8. 9.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에 영어는 얼마나 중요할까?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가? 재다희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캐나다 워홀에서의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호주 등의 영어권 국가로 워홀을 떠나게 된다면, 제일 먼저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영어이다. 필자의 경우도 간혹 캐나다 생활을 물어보는 지인들에게서 '영어는 얼마나 잘해야하나요?', '캐나다는 영어차별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일자리를 구하려면 영어는 어느 정도해야하나요?' 등등의 질문을 많이 받는다. 캐나다 워홀을 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어 실력의 향상이고, 마찬가지로 그만큼 걱정이 되는 것도 부족한 영어 실력이다. 그렇다면 정말 영어가 얼만큼 캐나다에서 중요할까? 오늘은 다소 주관적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캐나다 워홀러가 알아두면 좋은 영어에 .. 2020. 7. 3.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 잡 구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가? 재다희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워홀러가 잡을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다. 하지만 모두가 다 레쥬메를 돌리고, 인맥을 구해보고, 온라인 지원을 해보아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왜 잡을 못 구하는 것인가? 특히 한국에서 온 캐나다 워홀러들의 경우에는 영어 레쥬메도 익숙하지 않고, 북미의 채용 문화가 처음이기에 사소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에서는 워홀러들이 저지르기 쉬운, 그리고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몇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실수는 3가지이다. 1. 아이컨택 2. 레쥬메 작성 실수 3. 구겨진 레쥬메 1. 아이컨택 북미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꼭 빠지지.. 2020.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