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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쥬메3

캐나다 스타벅스 바리스타 직무 영어 인터뷰/면접 후기 다 알려드립니다!(feat. 영어 질문 예시) 이번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스타벅스 인터뷰 후기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실 여러분이 제일 걱정하시는게, 서류 통과 후에 진행될 영어 인터뷰죠. 도대체 이게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지, 영어는 얼마나 잘해야하는 것인지, 어떤 사람이랑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는 것인지 많이 불안해하죠. 그래서 오늘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이 감을 잡으실 수 있게, 후기 형식으로 작성하여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본문 시작합니다! 캐나다 스타벅스를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은 꼭 보세요! "스타벅스 서류제출 이후 과정" 1) 매니저에게 먼저 전화 연락이 온다. 서류를 통과하게 되고 인터뷰 대상자가 되면, 해당 스토어의 매니저가 직접 전화를 겁니다. 이 때, 모르는 번호라고 안받고 그러시면 안됩니다!! 만약에 연락이 되지 않으면,.. 2021. 5. 31.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영어 레쥬메를 쓰는 요령과 간단한 팁 지난 포스팅에서 잡을 구하는 방법과 워홀러들이 자주하는 실수들, 그리고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러면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러분이 또 어려워하는 영어 레쥬메를 쓰는 요령과 레쥬메 작성시 간단한 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영어 레쥬메가 우리나라에서 쓰이는 자기소개서와는 아무래도 쓰는 방식이 다르다보니, 많은 한국 워홀러들이 레쥬메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다. 학교에서 따로 배운 경우가 아니면, 어떻게 쓰는지 감도 안오기 때문에 그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먼저 레쥬메의 구성 항목에 대해서 알아본 뒤, 각 항목마다 어떤 식으로 작성하면 좋은지 설명하는 방식으로 포스팅을 진행해보도록 하겠다. 레쥬메의 구성 영어 레쥬메의 경우, 구체적인 형식까지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과 같은 공통된 구성요소.. 2020. 7. 27.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 잡 구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가? 재다희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워홀러가 잡을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다. 하지만 모두가 다 레쥬메를 돌리고, 인맥을 구해보고, 온라인 지원을 해보아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왜 잡을 못 구하는 것인가? 특히 한국에서 온 캐나다 워홀러들의 경우에는 영어 레쥬메도 익숙하지 않고, 북미의 채용 문화가 처음이기에 사소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에서는 워홀러들이 저지르기 쉬운, 그리고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몇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실수는 3가지이다. 1. 아이컨택 2. 레쥬메 작성 실수 3. 구겨진 레쥬메 1. 아이컨택 북미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꼭 빠지지.. 2020. 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