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3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에 영어는 얼마나 중요할까?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가? 재다희다. 오늘의 포스팅은 바로 캐나다 워홀에서의 영어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캐나다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호주 등의 영어권 국가로 워홀을 떠나게 된다면, 제일 먼저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영어이다. 필자의 경우도 간혹 캐나다 생활을 물어보는 지인들에게서 '영어는 얼마나 잘해야하나요?', '캐나다는 영어차별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일자리를 구하려면 영어는 어느 정도해야하나요?' 등등의 질문을 많이 받는다. 캐나다 워홀을 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영어 실력의 향상이고, 마찬가지로 그만큼 걱정이 되는 것도 부족한 영어 실력이다. 그렇다면 정말 영어가 얼만큼 캐나다에서 중요할까? 오늘은 다소 주관적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캐나다 워홀러가 알아두면 좋은 영어에 .. 2020. 7. 3.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 잡 구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는가? 재다희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캐나다 워홀러가 잡을 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다. 하지만 모두가 다 레쥬메를 돌리고, 인맥을 구해보고, 온라인 지원을 해보아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도대체 왜 잡을 못 구하는 것인가? 특히 한국에서 온 캐나다 워홀러들의 경우에는 영어 레쥬메도 익숙하지 않고, 북미의 채용 문화가 처음이기에 사소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오늘 포스팅에서는 워홀러들이 저지르기 쉬운, 그리고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몇 가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이번 포스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실수는 3가지이다. 1. 아이컨택 2. 레쥬메 작성 실수 3. 구겨진 레쥬메 1. 아이컨택 북미권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꼭 빠지지.. 2020. 6. 18.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워홀 잡 구하는 방법들을 알아보자 다들 잘 지내셨는감? 재다희다. 지난 포스팅까지해서 캐나다에 도착하고, SIN 넘버를 받고, 방도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그러면 오늘은 캐나다 워홀러들이 잡을 구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순서는 가장 빈도가 높은 순으로 나열하도록 하겠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다. 캐나다에서 잡을 구하는 루트는 크게 3가지 방법이 있다. 1. 레쥬메 드랍 2. 지인추천(Reference) 3. 온라인 잡포스팅 사이트 1. 돌아다니면서 레쥬메 드랍 진짜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관심있는 가게에 레쥬메를 다 드랍하는 방법이다. 캐나다에 오기 전에, 미리 관심있는 업종을 먼저 리스트해놓는다. 카페, 식당, 의류매장 등등 관심 업종 분야를 먼저 선정해놓고, 돌아다니면서 가게에 .. 2020.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