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렌트1 [캐나다 워홀 살아남기] 캐나다 룸렌트와 홈스테이, 각각의 몇 가지 장점과 단점 다들 잘 지내고 있으신가? 재다희다. 오늘의 지난 포스팅까지는 SIN 넘버를 받는 과정에 대해 포스팅을 했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 다음으로 중요한 숙소! 즉 캐나다에서 살 집을 구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캐나다에 워킹 홀리데이를 오게 되면, 잡을 구하기 전에 자기가 사는 집, 즉 주소지를 먼저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잡 구하기는 언제나 예측 불가능이라 예상보다 일찍 잡힐 수도 있고, 예상보다 길게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확실한 거주지를 먼저 마련해 놓는 것이 중요하다. 보통 캐나다 워홀러들의 경우에는 두 가지 방법으로 숙소를 구하게 된다. 바로 룸렌트와 홈스테이다. 물론 미리 철저한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마음 맞는 사람을 미리 구해서 콘도 유닛 전체 렌트.. 2020. 5. 29. 이전 1 다음